이런사람 양심은 있는걸까요 88년생 여성분 지인얘기인데 본인이 술취했을때 동료들부탁으로 집까지 태워주려고했지만 본인이 내가부담스럽다면서

이런사람 양심은 있는걸까요 88년생 여성분 지인얘기인데 본인이 술취했을때 동료들부탁으로 집까지 태워주려고했지만 본인이 내가부담스럽다면서

88년생 여성분 지인얘기인데 본인이 술취했을때 동료들부탁으로 집까지 태워주려고했지만 본인이 내가부담스럽다면서 타기싫다고하였고 다른분 차타고 가셨죠.. 그것도두번이나.. 그런데 다른모임때는 자기집 가는방향인사람이 나밖에 없다보니까 그때서야 저한테 다가와서 태워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솔직하게 얘기했습니다.. 내가 부담스럽다고 얘기하면서 2번이나 내차안타고 다른사람 차를타던사람이 본인이 아쉽고 필요할때만 이렇게 부탁하냐면서 택시타고 가라하고 거절했습니다.. 잘한거 맞겠죠?

아 그 사람하고 이제 좋은 관계는 안 될 겉네요.

그러나 자를 때는 매몰차게 자르고 끊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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