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TA로 미국 여러번 입국 질문 드립니다
ESTA를 승인 받으면 2년동안 미국을 자유롭게 오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원칙뿐이고 실제로는 여러가지 제한이 있습니다. 9월에 ESTA로 미국에 입국하고 멕시코 칸쿤을 4일 여행하고 다시 미국으로 재입국 하는것은 크게 문제 없습니다. 칸쿤으로 여행하고 오는 경우에는 미국 입국심사가 심하지 않기 때문 입니다그리고 미국에서 11월 중순경에 미국여행을 마치고 몇주나 2개월동안 남미 여행하고 미국을 경유할시에는 한국으로 가는 비행기 티켓을 가지고 있다면 이 경우도 긴 기간동안 남미 여행하고 올시에는 크게 문제 없는 편 입니다. 그러나 요즘 미국 입국할시에 입국심사가 까다로워 애매 한데 이런 경우 입국심사관이 까다롭게 질문하면 한국가는 티켓을 보고 잘 알려 주는것이 좋습니다.혹은 아직 티켓전이라면 이런 경우에는 9월 미국에 입국하여 10월에 칸쿤 여행하고 남비로 바로 가면 문제가 덜 복잡하게 되는데 아마 칸쿤에서 남미로 가는 비행기편이 애매 할 수도 있을것 입니다. 만일 칸쿤에서 바로 남미로 가서 여행하고 다시 미국으로 와서 한국으로 간다면 심적인 부담이 덜 커질 것 입니다. 중요 한것은 잔녁에 64일 미국에 머문적이 있다면 왜 이렇게 오래 있었는지? 그리고 미국에서 미국에서 무엇을 했는지를 까다롭게 심사 할수도 있으므로 질문 답변을 잘 하는것이 좋을 것 입니다. 요즘 입국심사가 이상하게 까다로우므로 가능한 문제가 적은 방법으로 여행 동선을 잡아 보는것도 좋을것 입니다. 미국 입국심사는 원칙이 있지만 당일 만나는 입국심사관에 따라 간단하게 통과 될수도 있지만 운이 없으면 까다로운 심사관에게 이런 저런 질문을 받을 수도 있게 됩니다. 나바호킴 미국 여행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