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걍 일단 상하차 보이는대로 막 지원했는데 알고보니까 부산에서 옥천까지 3시간동안 버스 태워줘서 가는건데 문제가 탑승 장소가 저희 집에서 1시간이 넘는데..;; 저 5일한다 했는데 8~9시에 끝나니까 부산 오면 이미 11 아니면 12시인데 버스 시간이 2시 25분입니다..저 어쩌죠..? 걍 악으로 깡으로 할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 일정은 ‘악으로 깡으로 버티기’에는
체력·안전 리스크가 너무 큽니다.
상황을 정리해보면
- 집 → 탑승 장소까지 1시간 이상
- 부산 → 옥천 이동 약 3시간
- 상하차 근무 후 20~21시 종료
- 부산 도착 23~24시 예상
- 다음 버스 02:25까지 대기
이 패턴을 5일 연속은
체력적으로도, 안전상으로도
상당히 무리한 일정입니다.
특히 상하차는
근무 자체가 이미 고강도인데,
이동·대기 시간이 과도하게 길면
실제 체감 노동시간이
하루 15시간 이상이 됩니다.
이 정도면
버티는 문제가 아니라
몸 망가질 가능성을 고려해야 하는 수준입니다.
이미 5일 한다고 했다고 해도
이런 이동 조건을
사전에 정확히 안내받지 못했다면
지금이라도 취소하거나 조정 요청하는 게
무책임한 행동은 아닙니다.
현실적인 선택지는 세 가지입니다.
1. 시작 전이라면 취소
“이동 시간이 생각보다 너무 길어서
현실적으로 근무가 어렵다”고
지금 말씀드리는 게
당일 취소보다 훨씬 낫습니다.
2. 하루만 테스트 후 결정
만약 꼭 해보고 싶다면
‘5일 확정’이 아니라
하루만 해보고
몸 상태·이동 부담을 보고
계속할지 판단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3. 근처 단기 알바로 변경
부산 기준으로는
굳이 옥천까지 갈 필요 없이
근거리 물류·단기 알바도 충분히 있습니다.
지금 일정은
돈 대비 리스크가 너무 큽니다.
정리하면
이건 의지 부족 문제가 아니라
조건 자체가 과한 케이스입니다.
지금 단계에서 멈추는 건
도망이 아니라
정상적인 판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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